결혼한지 2년차 되었는데 채칼이나 다지기 뭐 그런 종류는 아직 구매를 해 본 적이 없어서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했어요.
도구들은 그냥 거들뿐! 이라 생각하며 주방 도구가 많아지는 것을 싫어해서 채칼세트 이런 걸 살 생각 조차 해본적이 없었는데..
제가 경솔했네요. ^^ 사진처럼 일정한 간격, 쉬운 쓰임, 정말 만족스러운 채칼입니다. 파채칼이 있었으면 그것도 샀을텐데 없어서 아쉬웠어요.
저처럼 신입주부들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.
양배추채, 무채, 파채 칼 다 모아서 요리의 신이 되고 싶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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